동해의 수온이 올라서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가 겨울까지 잡히고 있습니다.
롯데슈퍼가 국립수산과학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속초 지역을 기준으로 동해의 연평균 수온이 40년 전보다 2.2℃ 올랐습니다.
대표적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가 최근 혹한에도 이달까지 잡히고 있는 것도 이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슈퍼는 이런 어획 변화로 오징어와 갈치가 엇비슷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오징어 매출이 20% 증가해 큰 차이로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갈치, 3위는 고등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