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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발사에 따른 금융당국 긴급 시장점검 회의

정명원 기자

입력 : 2012.12.12 10:27|수정 : 2012.12.12 10:42


금융당국이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합니다.

한국은행은 오전 10시30분 박원식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열었고, 금융위원회는 오후 2시 추경호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함께 비상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로켓 발사가 주식, 채권, 외환 등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합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로켓 발사는 오래전부터 예고된 일이라 일단 시장에 큰 동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로켓 발사 이후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고 증시도 소폭 상승세를 보이는 등 아직 별다른 반응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