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건물로는 국내 첫 에너지 자급자족 건축물인 '서울에너지 드림센터'가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문을 엽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다양한 에너지절약 기술을 사용해 에너지소비량을 일반 건물의 70%로 줄이고, 남은 30%의 에너지는 신ㆍ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충당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건축물입니다.
바람개비 모양인 이 건물은 건물 외벽을 비스듬하게 만들고 흰색 인조대리석을 붙여 태양빛의 60% 이상을 반사함으로써 에너지를 최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디자인됐습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천762㎡ 규모로, 정전 체험 공간, 녹색기술제품 등 환경 관련 기술전시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에너지시설과 연계한 '에코 에너지 투어' 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