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3학급 이상의 병설 공립 유치원에서도 교원 평가가 시행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현재 단설 공립 유치원에만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교원 평가를 내년 1월부터 3학급 이상 규모의 병설 공립 유치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설 유치원은 초등학교 등에 속한 유치원으로 주로 단독으로 유치원을 지을 땅이 부족한 대도시 지역에 많습니다.
교과부는 또 3학급 이상의 규모가 되는 사립 유치원도 내년부터는 설립자가 원하면 자율적으로 교원평가를 하게 할 예정입니다.
이어 2014년부터는 모든 공립 유치원과 자발적 시행 의사가 있는 사립 유치원에 교원평가를 도입합니다.
교원평가는 우수 교원과 비교적 역량이 미흡한 교사를 따로 가려내 연수를 시키는 제도로 초ㆍ중ㆍ고교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