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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납품하는 협력업체와 농어민, 입점업체들이 오늘(1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유통법 개정안 철폐를 촉구합니다.
이들은 "대형마트에 대한 최대 월 3회 휴무와 추가 영업시간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유통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중소업체와 농어민의 생존이 위협받을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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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법원 경매에 나온 수도권 아파트 물건 수가 올해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법원경매정보 전문기업 부동산태인은 지난달 경매된 수도권 아파트가 3천 300여 건으로 집계돼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입찰자 수와 낙찰가율 등은 10월보다 감소했는데, 업체는 취득세 감면을 골자로 하는 9.10 대책의 효력이 다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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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가계 소득이 위축되면서 올 들어 대출금리나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9월까지 접수된 금융민원이 7만 1천 7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과 비은행권에선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거나 채권추심에 불만을 제기하는 등 여신 관련 민원이 크게 늘었고, 보험권에선 보험금을 더 달라는 요지의 보험금 산정·지급 민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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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덕분에 백화점의 겨울 세일 실적이 큰 폭으로 호전됐습니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에 따르면 올 겨울 세일 결산 결과 대부분 두 자릿수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파의 영향으로 패딩과 머플러, 장갑, 여성용 부츠 등 패션 상품군 판매가 급증한데다 스키와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스 용품 판매도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