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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마약 투약 의심 남성, 경찰 출동하자 자해

입력 : 2012.12.11 07:31


10일 오후 6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강 모(42) 씨가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렀다.

당시 강씨는 자신의 딸이 "아빠가 마약을 하는 것 같다"며 112에 신고, 경찰이 출동하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씨는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 마약 투약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창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