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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내연녀 흉기로 찌른 50대 영장

김수영 기자

입력 : 2012.12.10 21:13|수정 : 2012.12.10 22:18


전주 덕진경찰서는 내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살 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오늘(10일) 오전 8시 반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40대 내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는 도주한 지 두 시간여 만에 전북 부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는 내연녀가 만나주지 않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