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후보는 오늘(10일) 전통적으로 야권 지지세가 강한 호남에서 문재인 후보 지원 활동을 이어갑니다.
안 전 후보는 오후 1시 전주 전북대 실내체육관 앞에서 시민들을 만난 뒤 광주로 이동해 40분 정도 광주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안 전 후보는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안 전 후보는 안 전 후보를 지지했던 호남 지역포럼 인사들과 비공개 오찬을 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문 후보 지원을 부탁할 계획입니다.
안 전 후보는 이번 주 강원도와 충청, 대구ㆍ경북, 서울 지역 유세를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