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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지하철역 화장실서 40대 숨진 채 발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12.10 02:41|수정 : 2012.12.10 10:15


어제(9일) 오전 6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화장실에서 43살 곽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곽 씨는 배낭을 메고 변기 옆에 쓰러져 있었으며, 배낭 안에는 심근경색과 관련 진료 기록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평소 심장 질환이 있던 곽 씨가 한파에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