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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실종 주민 숨진채 발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12.09 23:05


오늘(9일)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추자도 예초리 방파제 부근에서 실종됐던 주민 71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쯤 집에서 낚시도구를 가지고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부인 양 모 씨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3백톤 급 경비함정을 비롯한 선백 10여척과 2백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합동 수색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