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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40대 男 심장마비 급사…"한파 영향 가능성"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12.09 19:19


오늘(9일) 아침 6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화장실에서 43살 박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발견 당시 배낭을 메고 변기 옆에 쓰러져 있었고, 배낭 안에서는 심장 초음파 진료기록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평소 협심증을 앓던 이 남성이 갑작스런 한파로 심장마비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