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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한 공장서 화재…1억 원대 재산피해

권지윤 기자

입력 : 2012.12.09 14:53


오늘(9일) 아침 11시쯤 경기도 화성 봉담읍 수기리의 한 전자제품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에 있던 기계와 부품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