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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한 주택서 화재…2명 사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12.09 09:57


오늘(9일) 새벽 2시 10분쯤 경북 김천시 남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세입자 66살 이 모 씨가 숨지고 92살 전 모 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방 2칸과 같은 건물에 있는 미용실 등 40여 제곱미터를 태워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