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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빌라 4층 화재..2명 연기 흡입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12.09 01:55


어젯(8일)밤 10시 반쯤 서울 한남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37살 홍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안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주민 10여 명이 한밤 중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현장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