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발효된 한ㆍ미 FTA를 계기로 양국 간 상호 투자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제협력 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투자협력포럼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는 FTA 발효 이후 성과와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지경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미국의 부동산개발업체인 A사가 경남 김해 내덕지구의 부동산복합단지 개발에 1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는 등 총 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5일 한ㆍ미 FTA가 발효된 이후 올 9월까지 6개월간 미국의 한국 투자는 17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