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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역 100m 전방 선로에서 20대 투신 사망

최고운

입력 : 2012.12.08 02:34|수정 : 2012.12.08 02:36


어젯밤(7일) 10시 40분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남산동역 부근 터널에서 25살 백 모 씨가 전동차에 부딪혀 숨졌습니다.

백씨는 범어사역에서 남산동역으로 가던 전동차가 터널에 진입할 때쯤 갑자기 철로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양 방향이 20여 분간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백씨가 선로로 내려가 범어사역 쪽으로 걸어가는 폐쇄회로 화면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