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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19혁명 공로자 보상금 지급 추진

안정식 기자

입력 : 2012.12.07 13:47


국가보훈처가 내년부터 4ㆍ19혁명 공로자에게 참전명예수당과 동일한 수준인 매월 14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훈처 관계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의 형평성과 객관적인 기준을 감안해 4.19혁명 공로자에게 참전명예수당에 준하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4ㆍ19혁명 희생자와 부상자에게 상이등급 등에 따라 매월 33만 5천원에서 224만 6천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해왔습니다.

정부는 4ㆍ19혁명 공로자에게 매월 14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기준으로 내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원회는 보상금을 월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