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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1.3배' 그린벨트 위법행위 업자 적발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12.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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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시내 그린벨트에 무허가로 불법 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주차장으로 불법이용한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이호건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해당 구 허가도 받지 않고 그린벨트를 마음대로 사용한 위법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불법 이용된 그린벨트 면적은 서울광장의 1.3배 넓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궁동의 한 그린벨트 지역입니다.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어있지만, 이곳은 예외입니다.

곳곳에 폐목재와 비닐이 널려있고, 한쪽에 임시로 설치한 비닐하우스 안에는 박스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그린벨트를 무단으로 개인창고로 사용한 겁니다.

수색동의 한 그린벨트는 폐지수집업체가 무단 점령했습니다.

종이압축기계와 운반기계가 쉴새없이 작업을 하면서 어느새 거대한 폐지처리 작업장이 되버렸습니다.

이렇게 서울 시내에서 불법 이용된 그린벨트 면적은 총 1만 6천여 제곱미터에 달했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그린벨트 내 위법행위 35건을 적발하고, 업자 22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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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이 모여 사는 서울 서래마을에서 프랑스 전통 장터가 열립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래마을 은행나무 공원에서 주한 프랑스인 500여 명이 전통장터를 엽니다.

훈제연어, 치즈, 포도주 등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음식을 판매하고, 산타 복장을 한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진익철/서울 서초구청장 : 한불 주민간 문화 이해 폭 넓히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될 것으로 기대되qslek. 거 기대.]

재외 프랑스인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은 서초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