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충남도당은 7일 천안·아산권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및 신재생 에너지사업 지원 등을 골자로 한 문재인 대선 후보 충남지역 8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8대 공약은 ▲천안·아산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및 신재생 에너지사업 지원 ▲백제역사문화, 충청유교문화 종합개발 ▲당진~천안 고속도로 등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도청 이전에 따른 지원 확대 및 내포신도시 조기 안착 ▲서해안 유류피해지역 자립기반 구축 적극 지원 등이다.
또 ▲충남 소재 KTX 역세권 거점 개발 ▲서해 한중 교류 전진 기지화 및 항만 인프라 확대 ▲친환경 고품질 농어업 육성 등도 포함됐다.
박수현 도당위원장은 "중국과의 인접성, 해양, 항만, 역사, 문화관광 자원 등 매우 우수한 개발 여건을 바탕으로 충남을 환서해경제권 시대의 중국 진출 교두보로 발전시키겠다"며 "아산만 권역 산업 벨트, 세종시 권역과 국가연구단지 및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지역적 특성을 살린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