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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해 합동봉안식 거행

안정식 기자

입력 : 2012.12.07 11:29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수습된 국군 전사자에 대한 합동봉안식이 오늘(7일) 오전 10시 50분 동작동 서울현충원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관으로 거행됐습니다.

오늘 봉안식은 김 총리를 비롯해 김관진 국방장관과 박승춘 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으며, 추진경과 보고와 종교의식,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봉안된 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해병대의 35개 사단급 부대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칠곡과 철원, 양구 등 전국 62개 지역에서 발굴한 천 45구의 유해 가운데 국군전사자로 확인된 993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