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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하지마" 70대 노모 폭행 아들 구속

입력 : 2012.12.07 08:05


부산 영도경찰서는 7일 식사 중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어머니(77)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존속중상해)로 A(41)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0월 22일 오전 9시15분께 부산 영도구 남항동 자신의 집에서 아침을 먹던 중 어머니의 잔소리에 화가 나 욕설을 하며 온몸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어머니에게 농담으로 '"회사를 그만뒀다'고 했다가 야단을 맞자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