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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이어 주말 강추위…'빙판길 조심하세요!'

유덕기 기자

입력 : 2012.12.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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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또 눈이 옵니다. 눈이 그치면 주말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도 영하의 추위 속에 바람이 세게 불고 있습니다.

서울 목동역에 유덕기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유 기자. (네. 서울 목동역입니다.) 요 며칠 계속 춥네요.



<기자>

네, 오늘도 매우 춥습니다.

가만히 어깨를 펴고 서 있으려 해도 저도 모르게 움츠러들고 몸이 덜덜 떨릴 정도입니다.

오늘 눈도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출근하시는 분들은 단단히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일찍 일터로 가는 시민들은 잔뜩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기온도 낮은 데다 바람도 강한 만큼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6.3도입니다.

전국적으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집니다.

또, 눈 소식도 있는데요.

서울 경기 지역의 경우 다행히 출근 시간대는 피한 오전 9시 이후부터 눈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에 1-7cm까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남해 앞바다 제외한 나머지 바다에선 강풍특보가 내려져 여객선 이용하시는 분들은 확인하시고 터미널 나가셔야 합니다.

계속된 눈에 추위가 이어져 곳곳에 빙판이 숨어 있습니다.

차를 운전할 때도 인도를 걸을 때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