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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80대 장애노인 집에서 숨진 채 발견

채희선 기자

입력 : 2012.12.06 23:36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80살 이모 씨가 욕실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요구르트 배달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배달원은 경찰에서 요구르트가 며칠 동안 쌓여 있어 문을 두드리고 집에 들어 갔다가 이 씨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가족과 왕래가 거의 없이 혼자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