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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서 청소차 미끄러져 차량 2대 들이받아…3명 부상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12.06 15:12|수정 : 2012.12.06 15:41


오늘(6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가양동 가양대교 부근 편도 4차선 도로에서 4차로를 달리던 5톤 청소차가 미끄러져 옆 차선에 있던 승용차 두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청소차에 부딪친 승용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에 부딪쳐 전도돼 승용차 운전자 51살 신모씨 등 3명이 목과 어깨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청소차가 진로 변경을 하다 빙판길에 미끄러진 걸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