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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개표 참관인 확대·투표함 전자칩 부착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12.06 14:1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선에서 투·개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참관인 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길 때 동행하는 참관인 수를 기존 2명 이내에서 후보자별 1명씩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개표소마다 설치된 투표지 분류기 수만큼 개표 참관인을 선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함을 둘러싼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투표함 재질을 종이에서 강화 플라스틱으로 바꾼 데 이어 투표함 덮개 안쪽에 전자칩을 부착해 투표함 훼손이나 바꿔치기를 원천봉쇄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