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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제주올레길 한국관광 기네스 선정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12.06 13:45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성산일출봉과 제주올레길이 한국관광 기네스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 기네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가진 28개 후보를 선정하고 이중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12개를 뽑았습니다.

성산일출봉은 한국에서 최초로 지난 2007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지난 2010년 10월에는 세계지질공원, 지난해 11월엔 세계 7대 자연경관 대표 명소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007년 9월 첫 개장한 제주올레길은 한국 최초의 올레길로 지금까지 422KM, 21코스가 개통됐으며 한국 관광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 한국관광 기네스로 송승환 씨의 뮤지컬 난타, 목포 춤추는 바다 분수, 부산 송도해수욕장, 금강산 관광 등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