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북한의 로켓 발사계획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6일 밝혔다.
르엉 타잉 응히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로켓 발사계획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베트남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응히 대변인은 특히 관계 당사국들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사국들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금지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를 위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노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