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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6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나의 PS 파트너) 남자친구에게 이벤트로 야릇한 전화를 건 주인공, 하지만 번호를 잘못 눌러 전화를 받은 건 낯선 남자입니다.
우연한 통화로 친해진 30대 남녀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지성/주연배우 : 전화 한 통으로 이 친구의 인생이 뒤바뀌는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라든지, 그리고 연애관이라든지, 그리고 또 자기 원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용기를 갖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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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토리) 1944년 프랑스, 한 남자가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되돌리려 그동안의 러브스토리를 소설로 써냅니다.
세월이 흘러 2012년 뉴욕, 이제 막 사랑에 빠진 또 다른 남자가 우연히 이 소설을 발견하고,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두 연인들 간에 벌어지는 일이 기묘하게 연결됩니다.
소설책을 매개로 한 독특한 형식의 멜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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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드레드) 폐허가 된 미래 도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주인공이 악당의 함정에 빠져 건물에 갇힙니다.
지난 1997년 같은 제목으로 개봉했던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영화가 원작으로 3D로 표현된 액션 장면이 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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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불의의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마린', 언니와 남자친구 모두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마린을 극진히 보살핍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은 세 사람을 통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