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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공사장서 고압선 감전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입력 : 2012.12.05 17:14


5일 오전 11시 15분께 대구시 북구 검단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옥외간판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고압선에 닿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김모(53)씨와 이모(52)씨는 크레인 리프트를 탄채 옥외간판을 달다가 주변을 지나는 2만2천900볼트 고압선에 닿아 감전됐다.

이 사고로 김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씨는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