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문산기상대는 5일 오후 10시를 기해 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북부 전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대설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기상대는 이날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해 6일 예상 최저기온이 고양·동두천 영하 13도, 연천 영하 15도, 가평·포천·파주 영하 14도 등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경기북부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온까지 내려가 빙판길 사고가 우려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