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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사고 급증…소비자원, 안전수칙 당부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12.05 17:13|수정 : 2012.12.05 17:25


한국소비자원이 겨울철을 맞아 스키장 안전사고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지난해 겨울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스키장 안전사고는 491건으로 1년 전에 비해 75%나 늘었습니다.

사고 발생 원인은 슬로프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가 전체의 79%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로 부딪치거나 안전 펜스 등 시설물과 충돌한 사례는 15%였습니다.

소비자원은 스키장 이용 시 충분한 준비운동과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 실력에 맞는 슬로프 이용 등 스키장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