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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상징 글자 표지판 35년 만에 새단장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12.05 15:34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상징물의 하나로 꼽히는 글자 표지판 '할리우드'가 35년 만에 새단장을 하고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내년이면 설치 90주년을 맞는 할리우드 표지판은 2개월에 걸친 청소와 도색작업을 거쳐 현지 시간으로 어제 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새단장에는 흰색 페인트 천4백 리터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