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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경기 등 대설특보…밤부터 그쳐

입력 : 2012.12.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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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소식 때문에, 퇴근길이 비상입니다.

조금 전 서울, 경기와 충남 지방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는데요, 이들 지역에 눈발이 굵어지면서, 내린 눈이 그대로 쌓이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눈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서해안지방은 내일 낮까지도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최고 10cm, 강원 내륙과 산간에는 최고 15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남부지방에도 최고 5~7cm 가량의 눈이 쌓이겠는데요, 특히 쌓인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겠습니다.

대설특보도 점차 중부 대부분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눈이 그친 뒤에는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절기 대설인 모레는 전국에 또 한 차례 눈이 지난 뒤에 추위가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눈과 추위에 철저히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