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한 달 전보다 3.8% 증가한 1만 247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1% 늘어난 것입니다.
올들어 11월까지 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7% 증가한 12만 195대입니다.
지난달 등록대수를 브랜드별로 보면 BMW 2703대, 폴크스바겐 2022대, 메르세데스-벤츠 1867대, 아우디 1405대 등의 순입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6569대로 가장 많았고 2000에서 3000cc, 3000에서 4000cc 4000cc 이상의 순이었습니다.
협회는 일부 브랜드의 대기물량 해소와 신차효과,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