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코스피가 2,380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외국계 대형 투자은행에서 나왔습니다.
JP모간은 내년 중 코스피 변동범위를 2,090에서 2,380으로 제시했습니다.
JP모간은 대내외 경제 여건 개선에 힘입어 내년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올해 전망치 2.3%보다 높은 3%대에 이를 것이라면서 코스피 상승세는 내년 하반기에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다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코스피가 내년 말에 2,30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10.8배로 집계된 코스피 PBR, 즉, 주가순자산배율이 내년에는 8.6배로 낮아질 것이라며 코스피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모건스탠리는 내년 상반기에 코스피가 2,2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경제는 3분기에 저점을 찍은 것으로 보이며 4분기부터는 기저효과와 정부 정책 등에 힘입어 완만한 반등을 나타낼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