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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모래 가공공장서 불…1200만 원 재산피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2.05 05:35


오늘 새벽 한 시쯤 충북 청원군 남이면의 한 모래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일부와 공장설비가 불에 타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 배전실에서 불이 번졌다는 공장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