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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다방 화재…5천만 원 피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2.05 04:01
어젯밤 8시 40분쯤 경남 남해군 미조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다방 건물 일부와 비품 등이 불에 타서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다방 주인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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