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유세현장에서 차량을 파손하거나 행패를 부린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후 12시 40분쯤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55살 신모 씨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유세차량 앞 유리창을 돌로 내리쳐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씨는 현장에 있던 여성 선거사무원들도 폭행하려고 했지만 저지당했습니다.
오후 1시 반쯤엔 근처 아산시민문화복지센터 앞에서도 41살 서모 씨가 술에 취해 선거사무원들에게 욕설을 하고 유세활동을 방해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