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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호 선원 4명 나이로비 출발…5일 귀국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12.04 15:46|수정 : 2012.12.04 16:47


`최장 피랍' 기록을 세우고 소말리아 해적에게서 풀려난 제미니호 한국인 선원 4명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선장 박현열씨를 비롯한 제미니호 선원 4명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4일) 오전 10시30분 외교통상부 신속대응팀 등과 함께 나이로비발 대한항공 직항편에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새벽 인천공항 도착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귀국 소감 등을 간단히 밝힌 뒤 자신들의 집이 있는 부산 등지로 내려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