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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심야택시 도입…버스는 1시까지 운행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12.04 12:39|수정 : 2012.12.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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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연말에 집중되는 택시 승차거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심야 전용 택시 1천479대를 도입합니다.

서울시는 연말연시 '택시 승차거부 해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야전용택시는 표지판에 쓰인 '개인9'라는 숫자로 식별할 수 있고, 요금은 기존 택시와 같습니다.

서울시는 또 이달 31일까지 택시 승차거부 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시내 10개 지역, 시내버스 98개 노선, 막차 200대를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 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