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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승용차가 변압기 들이받아…상가 300곳 정전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12.03 22:42


오늘(3일) 새벽 4시 반쯤 인천시 중구 답동사거리에서 동인천역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에 설치된 펜스와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포 시장을 비롯한 일대 상가 300여 곳이 6시간 동안 정전됐습니다.

사고 차량을 운전한 30대 남성은 가볍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음주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