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3일) 정책 발표와 유세 일정을 이어가면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첫 TV 토론회 준비에도 주력합니다.
문 후보는 오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도전과 희망 포럼'에 참석해 중소기업과 자영업을 위한 10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저녁에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리는 '춥다! 문 열어!' 토크 콘서트에 참석합니다.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와 문성근 전 최고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오늘 행사에는 배우 김여진씨와 조국 서울대 교수, 진보정의당 심상정 전 대선 후보, 같은 당 유시민 전 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또 소설가 이외수씨가 영상 연결을 통해 문 후보와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남은 시간은 내일 열리는 TV 토론 준비에 할애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박근혜 후보와 문 후보를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 국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검증, 정책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