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이 최근 악화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임직원 199명을 희망퇴직시켰습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 환경이 좋지 않아 희망퇴직을 단행했다"면서 "앞으로 경영 효율을 높이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희망퇴직자는 근속 15년 이상일 때 평균 36개월치 월급을 특별 위로금을 받으며 학자금은 최대 2명까지 1인당 천만원을 지급합니다.
같은 외국계은행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지난해 연말 전체 직원의 12%에 달하는 800여명을 명예퇴직시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