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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택 창고서 불…1,200만원 피해
입력 : 2012.12.03 07:20
2일 오후 9시께 경남 창원시 석동의 한 주택 창고 외벽에 쌓아둔 땔감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을 다 태우고 50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2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사용자 가족이 당일 오후 땔감을 이용, 고구마를 구워 먹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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