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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北 로켓 발사 대비 정찰자산 확대 운용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12.03 05:09|수정 : 2012.12.03 10:10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준비 동향을 정밀 감시하기 위해 정찰 자산을 확대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한의 로켓 발사 동향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며 "한미 군 당국은 북한군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때까지 정찰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다만 한미연합사령부는 대북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평시 수준인 3단계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측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비해 탄도 미사일 궤적 추적 기능을 갖춘 정찰기 코브라볼 RC-135s를 오키나와 공군기지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