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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 2층 화재…전기 합선 추정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12.03 04:54


어제 저녁 7시쯤 울산 달동 문화공원 주변의 한 교회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교회 별관 건물 66제곱미터를 태워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비어있던 건물 2층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계량기와 배선용 차단기 부근이 집중적으로 소실된 점 등으로 미뤄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