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근혜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이 강원도 유세 수행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이춘상 보좌관의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이 보좌관과 부상자들이 후송된 강원도 홍천 병원을 급히 찾았으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누리당은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소집해 사고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이 보좌관에 대한 장례절차와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당분간 선거 유세과정에서 율동과 로고송을 금지하기로 하고 이를 전국의 유세 현장에 전달했습니다.
안형환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뜻하지 않은 불행한 일이 벌어졌다"며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모두 함께 고인의 넋을 위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