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3시20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 현대아파트 앞 도로에서 수영구에서 해운대 쪽으로 달리던 승용차(운전자 이모·31)와 해운대에서 수영구 쪽으로 향하던 개인택시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택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승객(25)이 크게 다쳤고 택시기사와 나머지 승객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누군가 중앙선을 침범해 정면 충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개인택시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등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