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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의회, 식품안전 범죄자에 평생 식품업 금지

김용욱 기자

입력 : 2012.12.01 13:44


중국에서 식품 안전문제가 잇따라 발생하자 베이징시 의회가 식품 안전 관련 범죄자에게 평생 식품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청년보는 베이징 시의회가 최근 조례 수정안 검토과정에서 식품안전 범죄자에게 평생 식품업 경영을 금지하는 내용의 규정을 다시 만들어 넣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이 규정은 조례 수정 과정에서 삭제됐다가 최근 돼지와 닭등 식품의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자 시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