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공격할 경우에 한해 국제형사재판소에 이스라엘을 제소할 것이라고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밝혔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유엔총회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로 인정받은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제형사재판소로 가는 것은 우리의 권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장은 아니며 공격을 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또 이스라엘에 대해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고 평화회담에 복귀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